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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대응 강화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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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0 2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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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대응 강화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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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가 검찰·경찰·교육청과 딥페이크 성착취물 대응 업무협약 체결.
2. 학교 내 딥페이크 범죄 확인 시 스쿨핫라인 가동.
3. 10대 피해자 주목, 딥페이크 관련 교육자료 제작 등 다양한 대책 추진.

[설명]
서울시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성착취물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해 검찰, 경찰,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3년간 딥페이크 피해자 중 10대가 많은 만큼 학교 내 딥페이크 범죄 발생 시 서울시로 연계하는 '스쿨핫라인'이 가동됩니다. 또한, 교육자료 제작 등을 통해 딥페이크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 딥러닝 기술을 사용해 인공적으로 합성한 영상이나 음성을 통해 가짜 동영상 및 음성을 생성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2. 스쿨핫라인: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범죄에 대한 신고 및 상담을 쉽게 접수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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