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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조성에 '힘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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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16: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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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조성에 힘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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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4개 시군 5곳에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조성
2. 3년간 1회용품 1130만 개 사용 감소로 약 629톤 탄소배출 저감 효과 기대
3. 30억 원 투입해 다회용기 기반 시설 구축하고 다회용품 사용 안 하도록 지원

[설명]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부천시, 안산시, 광명시, 양평군 등 4개 시군 5곳에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3년간 1130만 개의 1회용품 사용을 감소시켜 약 629톤의 탄소배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30억 원의 도비를 투입하여 구역별로 특화지구를 정해 다회용기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용어 해설]
1. 1회용품: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제품을 가리키며, 대표적으로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수저 등이 있다.
2. 탄소배출: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인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후변화의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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