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4단계 완공으로 5000만 수용 가능한 터미널 2개 확보 > 사회

1. 10월에 4단계 공사 완공 예정, 5000만명 수용 가능한 터미널 2개로 유일하게 확보됨.
2. 매출과 여객 수 코로나 이전 수준 복구 예상, 2021년 최고의 연 이용자 기록 예상.
3. 확장된 공간에 예술작품 및 스마트 체크인 도입, 증가된 여객 및 항공기 처리 능력.
4. 4단계 공사 비용 자체 조달로 적자 메꿔나가며 정부에 배당 예정.
5. AI 허브 조성 및 해외 공항 사업 확대 계획 발표.

[설명] 인천국제공항은 10월에 4단계 공사를 완료하여 터미널 2개로 50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적인 공항이 될 예정입니다. 코로나 이전 수준의 매출과 여객 수 회복이 예상되며, 확장된 공간에는 예술작품과 스마트 체크인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자체 조달로 공사비를 충당하며 적자를 메꾸고 정부에 배당할 예정이며, AI 허브 조성과 해외 공항 사업을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 터미널: 항공 여객이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지상 시설.
-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으로, COVID-19라고도 불림.
- 스마트 체크인: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여행자의 체크인 방식.
- AI 허브: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기업이 모이는 장소.
- 외적인 변화: 외부에서 발생하는 변화 또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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