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리는 8월 14일, 통영-창원-양산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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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1 18:37 댓글 0본문
1. 8월 14일은 한국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리는 날이다.
2. 경남 지역에서 통영, 창원, 진주, 양산 등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3. 통영거제시민모임은 정의를 위해 시민기억행동을 벌인다.
4.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일은 관련 법률개정을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설명]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를 기리는 날로, 경남 지역에서 다수의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이들 행사를 통해 피해자들을 기리고 제대로된 기록과 정의를 세우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통영거제시민모임은 정의를 위한 시민기억행동을 진행하며, 과거의 상처와 역사를 공론화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위안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아시아 여성들을 성노예로 강제 일하게 하거나 성폭행을 행한 당시의 명칭으로, 여성들의 인권을 훼손하는 역사적 사건을 반영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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