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 위증교사 사건, 다음달 결심 공판 예정 > 사회

1.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법원들의 재판이 다음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2.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 재판은 다음달 결심 공판 예정이다.
3.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과 유아인의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 사건 등도 재판이 예정돼 있다.

[설명] 여름 휴가철을 마치고 법원들이 재판을 재개하는 가운데,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 재판이 다음달 결심 공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기사 속에는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과 유아인의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 사건 등도 재판이 잡혀 있어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공직선거법 위반: 공직에 있어야 하는 사람이 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를 일컬음.
위증교사: 증언자가 거짓 증언을 한 경우, 그리고 증거를 위조하거나 은폐한 경우를 지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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