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예약 감소로 서울대병원 진료 대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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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12:35 댓글 0본문
1. 서울대 의대 산하 네 병원 진료 대부분에 진료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2. 네 병원의 예약 환자 진료 건수는 일주일 전 대비 27% 감소하고, 수술 건수는 23% 줄었다.
3. 서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휴진 첫날 진료 40%, 수술 50% 감소를 예상했었으나 우려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설명]
서울대 의대 산하 네 병원의 진료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수술 건수는 평소보다 23% 감소했습니다. 휴진을 주도한 서울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진료와 수술 건수의 감소율을 미리 예측해 보도했으나 실제로는 그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환자들의 진료 연기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는 등 일부 혼란이 있었지만, 병원 측은 진료가 축소됐다고 밝히며 우려 수준은 낮은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진료 대란: 의료기관에서 예상보다 많은 환자가 몰려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현상.
2. 비상대책위원회: 비상 사태 시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팀으로, 의료기관의 비상 사태 대비 및 대응을 담당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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