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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유행, 전문가 "면역력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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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0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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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수족구병 유행 전문가 면역력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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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 분율이 35% 급증
2. 코로나19 영향으로 집단면역력 약화
3. 콕사키바이러스로 인한 전염 가능성
4. 증상은 발열, 식욕부진, 발진 등

[설명] 영유아들을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면역력 약화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현재 콕사키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가능성이 높으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수족구병: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발 등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질병
- 콕사키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중 하나로 수족구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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