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수족구병 대유행! 주의해야 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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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08:17 댓글 0본문
1. 영유아 수족구병이 10년래 최고 수준으로 발생 중.
2. 코로나 기간에 면역력 약화로 인한 유행 가속화.
3. 환자 대부분은 영유아 등 18세 이하.
4. 원인은 다양한 바이러스로 인한 수족구병.
5. 전파는 손·발·입에 발진과 물집이 생겨 전염.
6. 백신 미개발로 예방이 개인위생과 손 씻기에 달려 있음.
[설명]
코로나19 기간에 영유아 수족구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의 발생률을 보이며, 환자 대부분은 영유아 및 18세 이하 어린이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중심으로 전파되는 수족구병은 손·발·입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질병으로,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방은 개인위생과 손 씻기로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은 2~3일 동안 발열과 식욕부진, 인후통 등이 나타나며, 중증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족구병: 손·발·입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병.
- 엔테로바이러스: 소화기기관에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 콕사키바이러스: 손발가락에 통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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