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 서울의 새로운 관광 명소 개장 > 사회

1. 서울시에서 새로운 관광 명소 '서울달'이 개장했다.
2. 22m의 거대한 달 모양 헬륨 기구로 130m 높이에서 서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3. 시범운영 후 23일부터 정식 운영되며 대인 2만 5000원, 소인 2만원으로 운영된다.

[설명]
서울시는 '서울달'이라는 새로운 관광 명소를 여의도 근처에서 선보였습니다. 이 거대한 달 모양 헬륨 기구는 130m 상공에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이 기구는 안전하며 비행 구간 외로 이탈하는 위험이 낮다고 합니다. 시범운영 후 23일부터는 정식 운영이 시작되며, 대인은 2만 5000원, 소인은 2만원으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서울달' : 서울시에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선보인 거대한 달 모양 헬륨 기구.
- 대인 : 만 19~64세를 대상으로 하는 요금 정책.
- 소인 : 36개월부터 만 18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요금 정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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