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노총 등 노동·시민단체, 서울 도심 집회 후 광화문까지 행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1 05:04 댓글 0

본문

 민주노총 등 노동·시민단체 서울 도심 집회 후 광화문까지 행진

 newspaper_5.jpg



1. 노동·시민단체들이 서울 도심에서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집회 열어.
2. 윤석열 정부의 대북 확성기 재개 등으로 인한 군사 충돌 우려를 지적.
3. 참가자는 370m 구간을 가득 메우며 광화문으로 행진.

[설명]
서울 도심에서 민주노총과 다른 노동·시민단체가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의 대북 확성기 재개와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군사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숭례문 인근에서 광화문까지 행진하며 이들의 요구를 확대시켰습니다.

[용어 해설]
- 윤석열 정부: 대한민국 대통령인 윤석열이 이끄는 정부를 가리킴.
- 대북 확성기: 북한을 향해 소음이나 선전 메시지 등을 전달하는 장치.
- 대남 오물풍선: 북한이 남한 지역에 오물이나 비밀 메시지를 싣고 날리는 풍선.

[태그]
#SeoulProtest #민주노총 #서울행진 #정부비판 #윤석열정권 #군사충돌 #광화문행진 #노동시민단체 #정책비판 #집회요구 #북한오물풍선 #노조법개정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