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전기차 과충전 방지 대책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1 00:37 댓글 0

본문

 서울시 전기차 과충전 방지 대책 발표

 newspaper_21.jpg



1. 서울시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에 충전율 90% 이하 전기차만 출입 권고.
2. 공공시설은 급속충전기 80% 충전 제한 시행.
3. 전기차 제조사가 90% 충전 제한 적용된 차량에 대해 '충전제한 인증서' 발급 예정.
4. 서울시는 전기차 화재 원인 다양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에 철저한 대응 예정.

[설명]
서울시는 최근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차 과충전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공동주택 관리규약을 개정하여 충전율 90% 이하의 전기차만 출입을 허용하고, 공공시설에서는 급속충전기 80% 충전 제한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소유자가 요청할 경우 제조사가 90% 충전 제한이 적용된 차량에 대해 '충전제한 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며, 화재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 충전율: 전기차에 충전된 배터리의 용량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
- 급속충전기: 전기차를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 과충전: 충전된 배터리의 용량을 초과해서 충전하는 것.
- 전기차 포비아: 전기차에 대한 공포증으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경향을 가리킨다.

[태그]
#SeoulCity #전기차 #화재예방 #충전율 #과충전 #배터리안전 #급속충전기 #서울시민안전 #환경보호 #서울시정책 #전기차충전소 #충전제한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