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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 전기차 90% 충전 제한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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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1 02: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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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동주택 전기차 90% 충전 제한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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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을 90%로 제한하는 정책 추진.
2. 내구성능·안전 마진 설정한 차량만 출입 허용.
3. 서울시, 충전제한 인증서 발급 방침 및 공공시설 충전 장치 개선 발표.
4. 급속충전기 80%로 제한하고 건축물 심의기준 개정하며 화재 예방 조치 추진.

[설명]
서울시는 최근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로부터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90% 이상 충전된 전기차만 출입허용하고, 내구성능·안전 마진을 설정한 차량은 충전제한 없이 주차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또한 충전제한 인증서 발급 방침을 통해 화재위험을 감소시키고 공공시설 충전 장치 개선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내구성능·안전 마진: 충전이 완료된 후에도 일부 용량을 사용하지 않는 구간.
- 충전제한 인증서: 전기차의 충전량이 제한되어있음을 인증하는 서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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