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과대학, 영리 목적 시체 해부 교육 중단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00:05 댓글 0

본문

 의과대학 영리 목적 시체 해부 교육 중단 요구

 newspaper_27.jpg



1. 보건복지부, 전국 의과대학에 영리 목적 시체 해부 교육 중단 요구
2. 최근 한 민간업체의 의대 연구소에서 비의료인 대상 유료 시체 해부 참관 교육 논란
3. 복지부, 법 개정과 제도 개선 추진 예정

[설명]
보건복지부가 전국 의과대학 63곳에게 영리 목적의 시체 해부 교육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발표했다. 최근 한 민간업체가 의대 연구소에서 비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유료 시체 해부 참관 교육을 하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것이 배경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영리 목적의 시체 활용을 금지하고, 의과대학들의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시체 해부 교육: 주로 의대에서 시체를 해부하여 해부학적 지식을 습득하는 교육 과정
- 영리 목적: 이윤을 추구하거나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는 것
- 법 개정: 현재의 법률을 수정하거나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여 개선하는 것

[태그]
#MedicalSchool #의과대학 #시체해부 #교육중단 #논란 #법개정 #복지부 #영리목적 #시체활용 #의료교육 #제도개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