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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20대 PM 운전자의 사고 비율 65%...무면허 운전자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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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0 22: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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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와 20대 PM 운전자의 사고 비율 65%...무면허 운전자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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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의 65%가 10대와 20대 운전자에 의해 발생.
2. 사고의 34.6%가 무면허 운전자에 의해 발생하며, 20세 미만 운전자가 약 67.6%로 가장 많음.
3. 최근 1년간 PM 이용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운전자 대상 설문 조사 결과, 규칙 준수율이 낮음.

[설명] 도로교통공단의 연구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운전하는 10대와 20대의 사고 비율이 약 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의 34.6%는 무면허 운전자에 의해 발생하며, 20세 미만 운전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년간 PM 이용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운전자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들 중 규칙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키지 않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10대와 20대 PM 운전자들을 중심으로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단속을 강화하여 운전자들의 법규 준수를 촉진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1. PM (개인형 이동장치) : 전동 킥보드, 전동 휠, 전기 자전거 등을 포함하는 운송 수단.
2. 무면허 운전자 : 운전 면허를 취득하지 않고 운전하는 사람.
3. 규칙 준수율 : 규정된 교통 규칙이나 안전 규정을 따르는 비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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