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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첨단기술로 살아나는 새벽 교통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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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4 2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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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첨단기술로 살아나는 새벽 교통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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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60' 운행 시작
2. A160은 평일 새벽 3시 30분 도봉산∼영등포 25.7km 운행
3. 실시간 도착시간 및 빈 좌석 정보 제공
4. 무료 운행은 안정화 기간까지, 이후 유료 운행 예정
5. 약자를 위한 교통혁신 정책으로 확대 예정

[설명]
서울시가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통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60'을 운행 시작했습니다. 이 버스는 26일부터 도봉산∼영등포를 오가며, 실시간 도착시간과 빈 좌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무료 운행이며, 추후 유료 운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율주행버스를 계속해서 확대하여 사회적 약자들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자율주행버스: 운전자가 아닌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
- 빈 좌석: 승객이 앉을 수 있는 자리 중 비어있는 공간
- 약자: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불리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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