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 경찰, 범죄 예방 든론 순찰 실시 > 사회

1. 서울 관악경찰서, 범죄 예방 목적 드론 순찰 시작.
2. 드론은 산책로 상공에서 등산객 얼굴 식별 가능.
3. 드론에는 30배 줌이 가능한 카메라와 열화상카메라 장착.
4. 관악경찰서, 매달 2회 드론 순찰 실시 계획.

[설명]
서울 관악경찰서가 범죄 예방을 위해 든론 순찰을 시작했습니다. 드론은 산책로 상공을 날아다니면서 등산객들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고, 대형 카메라와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산속에서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경찰은 매달 2회 든론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든론(Drone) : 무인 항공기로, 원격 조종이나 자동항행 장치로 비행하는 항공기를 말합니다.
- 열화상카메라 : 물체의 열을 촬영하여 열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로, 주로 밤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물체를 감지하는 데 사용됩니다.

[태그]
#SeoulPolice #드론순찰 #범죄예방 #산책로안전 #관악경찰서 #열화상카메라 #경찰행동 #시민안전 #무인항공기 #서울뉴스 #경찰활동 #최근뉴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