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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료붕괴 경고...무기한 휴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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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22: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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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료붕괴 경고...무기한 휴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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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의료 붕괴 우려로 무기한 휴진을 선언했다.
2. 정부의 대책 부재에 대한 비판과 복귀 조건 등을 제시했다.
3. 전공의와 의대생의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4. 진료 교수의 54.7%가 휴진에 참여할 의했다.
5. 병원은 열려 있으며 응급환자는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설명]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의료 붕괴 우려 속에서 정부 대책 부재에 경고를 보내기 위해 무기한 휴진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에 대한 비판을 통해 전공의와 의대생의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귀족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진료 교수의 거의 55%가 휴진에 참여할 의사를 표명했는데, 이에 대한 병원 측은 응급환자는 계속해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휴진: 의료 붕괴 우려를 나타내기 위해 병원 직원들이 집단적으로 진료를 중단하는 행위.
2. 전공의: 의학 분야에서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의를 지칭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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