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개통으로 혼잡대책 필요, 서울-경기 교통상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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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0 14:32 댓글 0본문
1. 서울 도시철도 8호선 연장구간인 별내선이 개통됨.
2. 별내선 운행으로 서울-경기 교통이 편리해지나 혼잡도 우려.
3. 8호선 혼잡도 증가로 예비열차 투입 등 대책 마련 필요.
4. 신규 열차 도입 경기도 부정적 입장, 서울시는 예비열차 개조 방법 제안.
5. 서울시와 경기도 혼잡 관리를 위한 협의 지속 예정.
[설명]
서울 도시철도 8호선 연장구간으로 알려진 별내선이 개통되어 교통 편의가 향상되었으나 동시에 혼잡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서울 잠실까지의 운행으로 서울-경기 교통이 편리해졌으나, 8호선의 혼잡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서울시는 대책으로 예비열차를 투입하고 평일 기준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 '증차'를 위해선 경기도와의 협의가 필요한데, 경기도가 비용 부담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협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혼잡도: 교통 수단이나 시설에서 이용자가 많아져 혼잡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2. 예비열차: 혼잡도가 높은 노선에 급히 추가 운행할 수 있는 여분의 열차.
3. 증차: 혼잡도가 높은 노선에 열차 운행을 추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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