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앱에서 이용 가능한 공공 서비스 확대 > 사회

1. 민간 앱에서 여권 재발급 신청부터 책이음 서비스까지 11종 공공 서비스 이용 가능.
2. KB, 네이버, 우리은행, 웰로, 카카오 등 주요 기업들이 서비스 제공.
3.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협력해 개방 과제 추진.

[설명]
국민들이 민간 앱을 통해 여권 재발급 신청, 책이음 서비스, 분실물 신고, 병역판정검사 신청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은행 및 IT 기업들이 협력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노력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공공 디지털 서비스를 촉진하고 혁신을 이끄는 기관으로, 민간과 협력하여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 책이음 서비스: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사람이 책의 내용을 음성으로 책읽기하는 서비스로, 시각장애인 등에게 유용하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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