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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 '허위 인터뷰 의혹' 수사, 화천대유 대주주와 전 언론노조위원장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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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1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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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사건 허위 인터뷰 의혹 수사 화천대유 대주주와 전 언론노조위원장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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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인터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김만배 씨와 신학림 씨에 구속영장을 청구
2. 김씨는 1억6천500만원의 대가로 신씨에게 책 3권 값을 주었다는 의혹
3. 검찰, 명예훼손, 배임수조재, 청탁금지법위반 등 다수 혐의로 영장 청구
4. 뉴스타파가 대선 직전 보도한 내용과 관련하여 수사 진행

[설명]
지난 대선 국면에서 대장동 사건과 관련한 '허위 인터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전 언론노조위원장 신학림 씨에 대해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씨는 신씨에게 책 3권 값 명목으로 1억6천500만원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검찰은 명예훼손, 배임수조재, 청탁금지법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및 공갈 혐의로 영장을 청구했으며, 해당 내용은 뉴스타파가 대선 직전 보도한 내용과 관련하여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명예훼손: 다른 사람의 명예나 신분 등을 훼손하거나 훼방하는 행위
2. 청탁금지법위반: 비리나 부정행위 등을 막기 위해 공무원 등에 대한 청탁을 금지하는 법령
3. 공갈: 남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으려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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