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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은행 직원 35년 선고, 금융시스템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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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0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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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은행 직원 35년 선고 금융시스템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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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NK경남은행 전 간부 징역 35년, 159억 추징금 선고
2. 한국투자증권 직원 징역 10년, 11억 추징금 선고
3. 재판부 "3천89억원대 횡령, 금융시스템 신뢰 훼손"
4. 이씨와 황씨 14년간 수법 이용해 2천286억 횡령

[설명]
서울중앙지법은 BNK경남은행의 전 간부에게 35년의 징역과 159억원의 추징금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직원에게는 10년의 징역과 11억원의 추징금이 선고되었습니다. 피고인들은 14년간 3천89억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며, 재판부는 이들의 수법이 매우 불량하며 금융시스템의 신뢰를 훼손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횡령 : 자신이 맡은 금전을 빼돌려 빌미 없이 사용하는 행위
- 추징금 : 범행에 대한 보상금
- 신뢰 훼손 :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대한 믿음이나 신임을 해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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