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수,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징역 10개월 구형 요청 > 사회

1. 검찰, 박수홍의 형수에게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요청
2. 형수 변호인은 무죄 주장 및 피해자 공격 의사 부인
3. 형수, 박수홍 출연료 횡령 사건과는 별개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

[설명]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박수홍의 형수에 대한 재판에서, 형수에게 징역 10개월을 요청했다. 이씨는 박씨의 출연료 횡령 사건과는 별개로, 박씨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가 제기되었다. 검찰은 채팅방에서 허위 내용을 발언한 것이 명예 훼손 사건으로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형수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나 재판결정은 10월 23일에 예정되어 있다.

[용어 해설]
1. 허위 사실 유포: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알리거나 전파하는 행위
2. 징역: 법률에 따라 정해진 일정 기간 동안 감금 또는 제한된 자유
3. 명예 훼손: 타인의 명예나 평판을 해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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