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여실장과 의사, 마약 투약 혐의 항소 > 사회

1. 유흥업소 여실장과 의사가 마약 투약 혐의로 항소하며 2심 재판을 준비 중.
2. 여성 실장은 징역 1년, 의사는 징역 2년 선고 받았으나 항소.
3. 검찰은 1심 형량이 낮다며 항소, 재판은 서울고법에서 진행 예정.

[설명]
유흥업소 여실장과 의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항소하고 있습니다. 30대 여성 실장은 대마 및 향정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반면, 의사는 여성에게 마약을 건네고 스스로 투약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1심 형량이 낮다고 판단하여 항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2심 재판은 서울고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사건 관련하여 피고인들과 검사가 모두 항소하였고, 재판부의 판단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항소: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법원으로 그 판결의 재심을 요청하는 절차
-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국가 기관에서 석방되지 않고 가둬 두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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