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5개 광역시 도심융합특구 지정... 지역 성장 거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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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8 14:19 댓글 0본문
1. 정부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에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하고 확대 발전을 추진합니다.
2. 도심융합특구는 산업과 주거, 문화가 복합된 지역으로 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3. 각 광역시는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육성 및 도시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성장을 모색합니다.
[설명] 정부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에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하고 해당 지역들을 지역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도심융합특구는 도시의 중심부에 산업, 주거, 문화 등이 융합된 지역을 만들어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부산은 스마트 선박, 로봇, 지능형 기계 산업을, 대구는 핵심 산업 인재육성 및 창업 체계 구축을, 광주는 첨단산업 육성을, 대전은 연구·개발 산업 확산을, 울산은 모빌리티, 이차전지 육성을 지향합니다. 특구 내에서는 도시·건축 규제 완화와 세제 지원을 통해 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도심융합특구: 도시의 중심지역에 산업, 주거, 문화 등이 융합된 지역.
2. 기회발전특구: 특정 지역에 기업이 밀집하여 발전 기회가 많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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