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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돗토리 자매결연 30주년 예술교류 행사, 평안과 시작의 의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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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0 17: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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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돗토리 자매결연 30주년 예술교류 행사 평안과 시작의 의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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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일본 돗토리에서 열린 행사에서 민속무용으로 공연을 선보임.
2. 공연 주제는 '청청(靑靑) 흐르다'로 새로운 시작과 안녕을 의미함.
3. 도립무용단이 한국 전통무용과 민속무용을 통해 관객에게 신명과 흥을 전달함.
4. 김진태 지사는 특별 게스트로 마술공연을 선보이며 교류행사 참석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함.

[설명]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돗토리에서 열린 '강원-돗토리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예술교류 행사'에서 한국의 전통무용과 민속무용을 선보였습니다. 공연 주제는 '청청(靑靑) 흐르다'로, 평안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관객들에게 신명과 흥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돗토리에 소개하며 더 깊은 교류를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김진태 지사의 감사 인사와 다채로운 공연들이 행사를 빛냈습니다.

[용어 해설]
-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운영되는 무용단으로, 한국 전통무용 및 민속무용을 선보임.
- 돗토리: 일본의 지역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이다.

[태그]
#Korea #일본 #전통무용 #문화교류 #예술 #행사 #감사 #관객 #흥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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