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금성호 실종자 수색 속 도전하는 밤 > 사회

1. 제주해경, 금성호 실종자 야간 수색 진행.
2. 조명탄 177발 투하해 어둠 속 수색.
3. 야간 수색 결과로 실종자 발견 못해.
4. 주간에도 함정, 어선 53척, 항공기 9대 투입 예정.
5. 해 경, 군, 소방, 경찰 등 400여명이 수색 참여.

[설명]
제주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승무원을 찾기 위해 제주해경이 밤샘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야간 수색에는 조명탄 등을 사용하여 어둠 속에서 수색을 시도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의 행방을 알 수 없었습니다. 주간에는 더 많은 함정, 어선, 항공기가 투입되어 수색이 계속될 전망이며, 수색에는 해 경, 군, 소방, 경찰 등 총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조명탄: 어둠 속에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되는 조명을 내장한 탄환.
- 수중 수색: 바다 밑바닥이나 물 속을 탐색하고 발견하기 위해 수중에서 진행되는 수색 작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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