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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경북 영천시 농장서 4번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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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5: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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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돼지열병 경북 영천시 농장서 4번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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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상북도 영천시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2. 돼지 2만4000여 마리 기르던 농장에서 첫 발병 사실 확인
3. 지난달 이어 올해 두 번째 발생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
4. 방역 당국, 출입 통제하고 역학조사 및 살처분, 소독 진행 중
5. 대구·경북 소재 양돈농장과 관련 시설 이동 중단 명령

[설명]
경상북도 영천시의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돼지 2만4000여 마리를 기르던 농장에서 첫 발병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경북에서는 올해 두 번째 발생이자 전국적으로는 네 번째로,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와 살처분, 소독 등을 진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의 양돈농장과 관련된 시설은 이동 중단 명령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유전자조작 코이도마이러나 바이러스가 원인인 돼지 전염성 질병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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