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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00일, 유가족들의 새로운 기억 공간 '별들의 집'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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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8: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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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00일 유가족들의 새로운 기억 공간 별들의 집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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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아 부림빌딩 1층에 있는 '별들의 집'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식이 열렸다.
2. '별들의 집'은 희생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유가족들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앞으로 11월까지 운영된다.
3. 시장은 유가족에게 재개발 전까지 안정적인 공간에서 추모와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했다.

[설명]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아 유가족들을 위한 '별들의 집'이 부림빌딩 1층에 개설되었습니다. 이 공간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이 소통하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시가 기부채납을 받은 공간으로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이태원특별법에 따라 안정적인 추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한 다수 인물이 참석했으며, 앞으로도 유가족들이 안정적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이태원 참사: 10·29 이태원 참사는 1995년 10월 29일 발생한 화재사고로, 7층 건물에서 57명이 숨졌던 참사를 가리킵니다.
- 분향소: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리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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