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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독립운동가, 이태준 기념관 내년 상반기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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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8: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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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의 독립운동가 이태준 기념관 내년 상반기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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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몽골의 주치의 및 독립운동가, 이태준 기념관이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
2. 국가보훈부가 국비 19억 6000만원 투자해 총면적 1520㎡ 규모의 기념관 건립
3. 몽골에서 독립운동 활동하며 병원 운영하던 이 지사는 1921년 피살

[설명]
몽골의 주치의 및 독립운동가인 이태준 기념관이 내년 상반기에 몽골에서 문을 연다. 국가보훈부가 국비 19억 6000만원을 들여 총면적 1520㎡ 규모의 기념관을 건립 중이며, 연말에 공사를 완료한 후 전문가 자문과 전시 콘텐츠 제작을 거친 뒤 내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몽골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전개했으며, 1921년 몽골에 진주한 러시아 세력에 피살되었다.

[용어 해설]
1. 기념관: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기리기 위해 세운 건물이나 시설
2. 독립운동가: 자국 민족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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