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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식품, 발암가능 물질 & 우울제 성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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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9 18: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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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직구 식품 발암가능 물질 & 우울제 성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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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 직구 식품 중 체중감량 등을 표방한 제품에서 발암가능물질 등 확인
2. 체중감량 제품에는 변비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이, 근육 강화 제품엔 부작용 가능성 있는 성분 존재
3. 응급 조치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가능성 있는 성분도 확인됨

[설명]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체중감량 등에 효과가 있다고 판매한 해외 직구 식품을 조사한 결과, 발암가능물질 등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체중감량, 근육 강화, 가슴 확대 등을 표방한 제품 중 다량의 위해성분이 확인되었는데, 해당 제품들은 국내 반입차단 대상으로 추가 지정될 예정입니다. 사용자들은 해외 직구 식품을 구매 전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발암가능물질: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
- 센노사이드: 변비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
- 부프로피온: 응급 조치가 필요한 부작용 가능성 있는 성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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