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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합동 분향소, 서울광장에서 이전 후 '기억-소통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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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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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참사 합동 분향소 서울광장에서 이전 후 기억-소통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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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태원참사 합동 분향소가 서울광장에서 시청 인근 건물로 이전되었습니다.
2. 유가족들은 새로운 분향소로 이동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였습니다.
3. 이정민 위원장은 참사 진상규명과 예방에 힘쓸 것을 선언했습니다.

[설명]
이태원참사 합동 분향소가 서울광장에서 이전되어 '기억-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유가족들은 이동 과정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였고, 이정민 위원장은 참사 진상규명과 예방을 위해 계속 투쟁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서울시와 유가족은 협의를 거쳐 분향소를 이전하는 데 합의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이태원참사 : 1995년 4월 서울 이태원의 건물 화재 사건. 민간인 6명이 사망했으며, 당시 소방 시설 미비 등으로 인한 안전 문제로 이슈가 되었다.
- 분향소 : 죽은 사람의 영적인 계시를 축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장소.
- 이정민 위원장 :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위원장으로, 사고의 진상규명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물.

[태그]
#ItaewonIncident #이태원사건 #분향소이전 #참사진상규명 #유가족협의회 #서울시협의 #추모행사 #기억소통공간 #이정민위원장 #희생자추모 #사회안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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