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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로운 국가어항 3곳 지정 및 개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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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9 18: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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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새로운 국가어항 3곳 지정 및 개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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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김포 대명항, 안산 방아머리항, 화성 전곡항·제부항 세 군데를 국가어항으로 지정
2. 2천390억 원 투입해 개발사업 추진, 어촌경제 거점 조성 계획
3. 대명항에 867억 8천만 원, 방아머리항 542억 7천만 원, 화성 항에 980억 원 투입 예정
4.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어촌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 추진 계획 발표

[설명]
경기도가 김포 대명항, 안산 방아머리항, 화성 전곡항·제부항 등 3곳을 국가어항으로 새로 지정하고 2천390억 원을 투입해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들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어항 기능 개선, 시설 확충, 해양관광·문화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어촌경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명항, 방아머리항, 화성 항에는 각각 약 2천억 원의 규모로 투자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어촌 활력 증대와 새로운 어촌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국가어항: 정부가 지정된 어항으로, 어류 자원의 생산과 보호, 어장의 방재 등을 위한 시설을 말합니다.
- 어촌경제: 어업과 관련된 산업, 서비스업 등이 결합된 지역 경제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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