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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교수들, 50% 이상 휴진...의대 비대위 "환자 피해 없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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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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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교수들 50% 이상 휴진...의대 비대위 환자 피해 없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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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병원 교수 529명 중 절반 이상이 17∼22일까지 휴진하며 수술 가동률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됨.
2. 교수들 90.3%가 의료계 존중과 올바른 정책을 요구하는 성명서에 서명.
3. 전문가 집단의 휴진은 환자에게 피해 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
4. 비대위는 휴진 시작일인 17일 심포지엄 개최 예정.

[설명]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대규모 휴진으로 수술 가동률이 급감할 예정인 가운데, 교수들은 의료계 존중과 올바른 정책을 요구하는 성명서에 서명하는 등 환자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같은 대규모 휴진으로 인한 의료 서비스 변화에 대한 우려와 대책이 함께 다뤄지고 있다. 서울의대 비대위는 휴진에 대한 설명과 휴진 기간 중 중요한 진료에 대한 대응을 강조하고, 전문가들의 의견 공유를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수술 가동률: 수술실이나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비율
- 응급실: 긴급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처치하는 의료시설
- 중환자실: 중증 상태의 환자를 치료하고 모니터링 하는 곳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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