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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령화와 저출생 대책 강화로 '인구정책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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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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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고령화와 저출생 대책 강화로 인구정책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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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고령화 및 저출생 대책 강화를 위해 '인구정책연구센터' 설립.
2. 서울 합계 출산율 0.55명,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 전망.
3. 서울시, 4대 분야 30개 핵심과제 담은 '인구정책 기본계획' 발표.
4. 신규 복지서비스 연령기준 유연화, 양육가구 혜택 확대 및 보육비 폐지 등 대책 강화.

[설명]
서울시가 고령화 및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연구센터'를 설립하고, 4대 분야 30개 핵심과제를 담은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도시공간 재구조화, 노인주거 확보, 복지서비스 연령기준 유연화, 양육가구 혜택 확대 등의 대책을 펼치며 저출생과 고령화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서울시장은 사회 전반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초고령사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높은 사회
- 양육가구: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태그]
#Seoul #고령화 #저출생 #인구정책연구센터 #복지서비스 #양육가구 #사회혁신 #도시재구조화 #서울시장 #정책강화 #사회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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