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을 중심으로 발생한 지진 피해 신고 계속 늘어 > 사회

1. 전북 부안 등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신고가 계속 늘고 있음
2. 피해 신고 접수 건수는 총 591건으로, 부안이 가장 많은 455건
3.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201건, 1억 2천여만 원

[설명]
16일, 전북 부안 등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계속해서 접수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후 5시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총 591건으로, 부안 지역이 455건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는 김제 48건, 정읍 34건, 군산 16건, 고창 15건 등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201건으로 총 1억 2천여만 원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지진 피해 신고: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신고하는 절차, 피해 현황 파악과 대응을 위해 필요한 정보
- 피해액: 지진으로 인한 피해의 금액적 가치, 재산이나 시설 등에 발생한 손실을 환산한 가격

[태그]
#Earthquake #부안 #전북 #피해신고 #지진피해 #재난안전 #재난대응 #피해액 #금액 #현황파악 #지진안전 #주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