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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2심 변론에 나타난 노소영 아트센터 관장의 특강 후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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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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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2심 변론에 나타난 노소영 아트센터 관장의 특강 후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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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계명대와 서울대에서 강의를 한 후 두 학교를 비교하여 글을 올렸다.
2. 계명대에서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함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3. 서울대 특강에서는 학생들의 사고 수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교육의 목적을 새롭게 고민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설명]
노소영 아트센터 관장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소송 2심 변론에 참석한 뒤, 자신의 모교인 계명대와 서울대에서 각각 특강을 진행하고 두 학교의 경험을 비교한 소회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계명대에서의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하며, 서울대에서의 특강 후 학생들의 사고 수준을 의심하고 교육의 목적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노 관장의 글은 교육과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심도 있는 사고를 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타불라 라사(tabula rasa) : 라틴어로 '백지'를 의미하며,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상태를 가리킵니다.

[태그]
#이혼소송 #특강 #교육 #정체성 #학생들 #계명대 #서울대 #노소영 #SK그룹 #교육시스템 #인공지능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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