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장성군에 새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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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10:17 댓글 0본문
1. 전남도 장성군에 새로운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가 설립된다.
2. 지원센터는 영농기술 이론부터 실습까지 다양한 교육과 시설을 제공한다.
3. 예비 귀농인들은 6개월 동안 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4. 총 사업비로 5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운영 예정이다.
[설명]
전남도는 장성군 북이면에 새로운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 지원센터는 영농기술 이론 교육부터 작물 재배 실습을 지원하는 영농복합 교육시설로, 예비 귀농인들이 6개월 동안 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비로 총 50억 원이 투입되며, 체류시설, 영농교육관, 스마트팜 등이 포함된 계획으로 연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친 후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귀농이나 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시설을 제공하는 시설.
2. 스마트팜: 최신 기술 및 IoT 기기를 활용하여 스마트하게 운영되는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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