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2025년 특례시 승격 및 과학도시로 도약 계획 발표 > 사회

1. 2025년 1월 1일 화성시는 특례시가 되며 과학도시 비전 제시.
2. 화성에 4대 과학기술원 통합연구 거점과 과학고, 마이스터고 설립 예정.
3. AI 교육과 자율주행 리빙랩 구축 등 AI 미래도시 준비 계획 발표.
4. 화성 국제테마파크에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설치 예정.

[설명]
경기도 화성시가 2025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특례시로 승격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화성시는 더 이상의 인구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과학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4대 과학기술원을 포함한 통합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과학고 및 마이스터고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AI 교육을 강화하고 자율주행과 AI 중심 도시 발전을 위한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화성시는 산업과 교육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1. 특례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중요한 사회, 경제적 위치와 역할을 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지정되어 특별한 규정과 혜택이 부여되는 행정구역.
2. 과학기술원: 대학 수준의 연구와 교육을 겸비한 국책 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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