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전투토끼' 구속…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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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9 02:31 댓글 0본문
1. 경남경찰, 밀양 성폭행 사건 관련 가해자 신상 유포한 유튜버 등 618건 중 314명 조사.
2. 유튜버 1명과 블로거 등 13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
3. 구속된 '전투토끼' 운영자 A씨, 가해자 신상 공개 협박 혐의로 구속심사 진행 중.
[설명]
경남경찰이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유튜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 중 유튜버 1명과 블로거 등 13명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전투토끼' 유튜브 채널 운영자 A씨는 협박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추가적인 범죄수익 환수도 예정되어 있다.
[용어 해설]
- 명예훼손: 다른 사람의 명예나 평판을 영향 줄 수 있는 허위 사실이나 과장된 정보를 공개하여 상처를 주는 행위.
- 협박: 무력으로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강제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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