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4개 병원 무기한 휴진…의료계 전면 휴진 예고 > 사회

1. 서울대 교수들은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
2. 응급실, 분만, 중환자, 투석 등 진료는 유지되나 외래진료 및 수술 중단될 수 있음.
3. 의사협회 주도로 의료계 전면 휴진 예고, 4% 병원 참여 예상.
4. 정부는 의료기관에 업무개시 명령 내리고 대체 병원 안내 예정.

[설명]
서울대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고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4곳에서 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응급실, 분만, 중환자, 투석 등 필수 진료는 유지되지만 일반 외래진료와 수술이 중단될 수 있다. 의사협회가 전면 휴진을 예고했고, 개원가를 포함한 동네 병원들 및 의대 교수들이 휴진에 동참할 예정이다. 정부는 대체 병원 안내와 의료기관에 대한 업무개시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무기한 휴진: 지속적이고 불규칙한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진료를 중단하는 것
2. 전면 휴진: 의사협회가 이끄는 의료계 전체가 참여하는 집단 휴진
3. 외래진료: 입원하지 않고 외부에서 치료및 진료받는 것

[태그]
#SeoulUniversity #의료계휴진 #정부대책 #분만병의원협회 #전면휴진 #서울대병원 #무기한휴진 #대체병원안내 #외래진료중단 #의사협회동참 #대체의료기관 #긴급진료유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