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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경북 영천서 13마리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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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16: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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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경북 영천서 13마리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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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 영천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돼지 13마리 확인.
2. ASF 발병은 영천 이후 지난 1월 영덕 이후 두 번째 사례.
3. 방역 당국, 돼지 2만 5000여 마리를 키우는 농장 출입 통제 및 조치 중.
4. 감염 차단 위해 대구·경북 소재 돼지농장 및 종사자 이동 중지 명령.
5. 전국 42개 양돈농장에서 ASF 발생, 경북도 내 조치 강화.

[설명]
경북 영천의 한 양돈 농장에서 돼지 13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렸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영덕 이후 두 번째 ASF 발병 사례로,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 중에 있습니다. 해당 농장은 돼지 2만 5000여 마리를 키우는 곳으로, 출입 통제와 백신접종 등의 방역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대구와 경북 지역 돼지농장 이동 중지 조치도 시행 중입니다. 전국적으로 ASF 발생이 확대되어 경북뿐만 아니라 인천, 경기, 강원 등 전국 42개 양돈농장에서도 ASF가 발생했습니다.

[용어 해설]
-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전염력이 높아 숙주돼지에게 급속하고 넓게 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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