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지진으로 600건 이상 피해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16:39 댓글 0본문
1. 전북 부안군 행안면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진으로 600건 이상의 피해 발생.
2. 피해 지역은 부안, 김제, 정읍, 군산, 고창 등 다수로 주택이 대부분을 占할.
3. 국가유산 피해도 6건 발생해 대책 마련이 필요.
4. 여진 발생은 막혔지만 주민들의 지진 대비 의식이 필요.
[설명]
지난 12일 전북 부안군 행안면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진으로 지역 내 총 600건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주택이 404건, 공동주택 17건 등 주거 시설이 주요 피해를 입었습니다. 국가유산 피해도 6건으로 확인되어 관련 대책이 필요합니다. 여진은 발생이 멈췄지만, 주민들은 계속해서 지진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규모 4.8 지진: Richter 규모 단위로, 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지표.
2. 국가유산: 국가가 보호하고자 하는 문화재나 유적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arthquake #지진 #부안 #피해 #지역 #주택 #국가유산 #여진 #지진대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