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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일·생활 균형위원회 발족...주 52시간 유연화 VS 주 4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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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18: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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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노위 일·생활 균형위원회 발족...주 52시간 유연화 VS 주 4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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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사노위가 '일·생활 균형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주 52시간 유연화와 주 4일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됨.
2. 위원회는 근로시간 개편과 건강권 보호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임기는 연장 가능.
3. 공감은 하나, 갈등은 여전히 남아있는데, 특히 '장시간 근로 해소 방법'이 핵심 이슈로 부상.
4. 경영계는 주 52시간 근로제를 유연하게 운용하고, 노동계는 주 4일제를 우선시한다는 입장 차이가 여전히 존재.
5. 당사자들은 근로시간 관련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논의에 들어간 상황.

[설명]
경사노위에서 일·생활 균형위원회가 발족한 것을 계기로 주 52시간 근로제의 유연화와 주 4일 근무제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 위원회는 근로시간 개편과 건강권 보호 등을 중점으로 논의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견해가 충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장시간 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의견 차이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양측의 입장이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상당한 협의와 타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주 52시간 근로제: 법정 근로시간 40시간에 연장근로 12시간을 더한 총 근로시간 제도
- 주 4일제: 1주일에 근무일을 4일로 제한하는 근로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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