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한 '나락 보관소', 인터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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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12:44 댓글 0본문
1. 가해자 신상 공개한 유튜버 '나락 보관소'가 인터뷰에서 근황과 활동 계획 공개.
2. 사건 관련 애먼 피해자 등급하고, 합의 후 고소 취하 결정.
3. 피해자 동의 없이 영상 공개 시 사과드림.
4. 가해자로부터 협박당한 적 없어, 연락 중 이상한 사진 지적 받아.
5. 수익 추구 위해 영상 게시 시작했으나, 정의실현 의지 강조.
6. 현재 명예훼손에 8~9건 고소·고발 상태.
[설명]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서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나락 보관소'가 인터뷰를 통해 사건 후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가해자 신상을 폭로한 결과 생긴 애먼 피해자 문제를 돌아보고, 합의 후 고소 취하를 결정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의 동의 없이 영상을 게시한 점에 대해 사과하며, 협박 당한 적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가해자로부터 이상한 사진 지적을 받은 경험을 공유하며, 수익 추구를 시작했지만 사건 파헤치면서 정의 실현에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명예훼손 혐의로 8~9건의 고소·고발을 당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신상 공개: 가해자의 개인 정보나 신분을 공개하는 행위
2. 합의 및 고소 취하: 당사자 간 합의 후 고소 · 대응을 철회하는 것
3. 명예훼손: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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