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서 '마약예방 합동 캠페인' 진행 > 사회

1. 서울시, 20∼23일 서울광장서 '마약예방 합동 캠페인' 개최.
2. 시민참여존에서 퀴즈, 플래시몹, 판박이 스티커 체험 진행.
3. 정책홍보존에서 마약류 익명 검사, 마약 검출 스티커 지급.
4. 암막부스에서 AR 펌프 게임 운영, 마약 모형 전시도.
5.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설명]
서울시는 20∼23일 서울광장에서 '마약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 캠페인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마약 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시민참여존에서는 퀴즈, 플래시몹, 스티커 체험이 있고, 정책홍보존에서는 마약류 검사, 마약 검출 스티커 지급이 이뤄진다. 또한 암막부스에서는 AR 펌프 게임을 운영하며 마약 모형 전시도 이뤄진다.

[용어 해설]
- 마약예방 합동 캠페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약 예방 의식을 심어주는 캠페인.
- 스티커 체험: 특정 주제나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스티커를 체험하며 사용하는 것.
- AR 펌프 게임: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게임으로 실제 환경에 가상의 항목을 추가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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