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소영 관장 "교육 목적 재고할 때,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이 정체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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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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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소영 관장 교육 목적 재고할 때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이 정체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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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소영 관장, 교육의 목적 재고 필요성 강조.
2. 계명대와 서울대 특강 후 비교, 지능 인공지능보다 뛰어나다고 지적.
3. 교육의 목적은 정체성, 독창성을 강조하여 인공지능과 경쟁할 필요성 주장.

[설명]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계명대와 서울대에서의 특강을 통해 교육의 목적을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그녀는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은 정체성과 독창성을 바탕으로 해야 하며, 이를 통해 인간이 기계를 이기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지능적인 질문과 소통을 중요시하며, 학생들의 진지한 고민을 존중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교육계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 타불라 라사(tabula rasa): 라틴어로 "모든 것이 텅 빈 상태"를 의미하는 용어로, 이론적으로 아이들이 타고난 잠재능력을 기반으로 성장함을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 정체성: 개인이나 집단이 가진 독특한 특징이나 구성요소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교육의 목적 중 하나로 강조됩니다.

[태그]
#EducationPurpose #인공지능시대 #교육목적 #정체성 #도전 #소통 #학습력 #독창성 #노소영 #특강 #독립주의 #타불라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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