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이태원 참사 분향소 이전안에 방문…"앞으로도 유가족과 소통" > 사회

1. 오세훈 서울시장이 10?29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이전하기 전 마지막 방문을 했다.
2. 시장은 유가족에게 "안정적인 장소에서 모실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3. 시장은 분향소를 다섯 차례 방문하며 추모와 지원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은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이전하기 전 마지막으로 방문하여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일주일 전 추모식이 열린 날을 비롯해 다섯 차례나 분향소를 방문한 오 시장은 유가족과 소통하며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오 시장은 계속해서 추모와 지원의 노력을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이태원 참사 분향소: 2014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유가족들이 추모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장소이다.
- 유가족: 사고나 재난 등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의미한다.

[태그]
#OsehoonMayor #이태원참사 #분향소이전 #유가족지원 #서울시장 #추모식 #분향소방문 #위로의말 #소통 #지원확대 #추모와지원 #잊지않겠습니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