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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역 폭탄 의심 신고 후 정상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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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0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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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지하철역 폭탄 의심 신고 후 정상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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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북구 구포동 2호선 구남역 양산방향 승강장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
2. 의심물건은 소금물 전지시계로 확인되어 정상 운행 재개.
3. 지난 14일 폭탄 테러 예고 메일 송신, 부산대 등 100여 곳 수색.

[설명]
15일 오후 2시 46분, 부산 지하철 역에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역무원이 발견한 물건은 시계 초침, 전선, 액체가 연결된 것으로 의심되었으며, 이후 폭발물 처리반과 군부대가 출동하여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소금물 전지시계로 확인되어 오후 5시부터 지하철 운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지난 14일에는 부산대를 비롯한 공공기관 100여 곳에 폭탄 테러 예고 메일이 송신되어 경찰이 수색을 실시했지만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소금물 전지시계: 액체인 소금물을 전해질로 사용하여 작동하는 전지식 시계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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