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대표, 구영배 지시 하에 업무 이관... 새 투자자 계속 모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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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8 05:20 댓글 0본문
1. 티몬-위메프 대표들이 구영배 지시에 따라 업무 이관을 인정하고 새 투자자를 계속 모색 중.
2. 검찰은 구 대표의 지시와 사태 연결 조사 중이며 ARS 결과가 수사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
3. 이시준 큐텐 재무본부장도 핵심 인물로 지목, 압수물 포렌식 참관을 위해 검찰 출석.
[설명]
티몬 대표인 류광진과 위메프 대표인 류화현이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의 지시에 따라 위메프의 상품권과 가전 사업 부문을 티몬에서 관리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들은 자금 문제를 해결할 새 투자자를 계속 모색하고 있으며, 법원에 제출할 자구책을 완성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검찰은 구 대표의 업무 이관 지시와 이 사태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나 ARS 결과가 수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이시준 큐텐 재무본부장도 압수물 포렌식 참관을 위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구책: 기업이 재무 위기 등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채택하는 자체 구조 조정 계획.
2. ARS: 자구책 등을 검찰이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화 응대 시스템(Auto Respons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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