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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교수 400여명, 17일 전면 휴진…의료계 노동쟁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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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0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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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의대 교수 400여명 17일 전면 휴진…의료계 노동쟁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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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의대 소속 병원 교수 400여명, 17일 휴진 조짐.
2. 전체 교수 중 약 40%가 휴진 참여 예상.
3. 응급, 중환자 진료는 유지. 정부 조치에 따라 휴진 철회 가능성도.
4. 비대위, 의료 사태 정상화를 위한 정부 조치 요구 성명 300명 참여.
5. 환자들에게는 진료 예약 변경 사항 개별 알림 예정.

[설명]
서울대 의대 소속 병원 교수 400여명이 오는 17일 전면 휴진에 동참할 예정인 가운데, 교수들은 응급, 중환자 진료는 유지하되 정부의 조치에 따라 휴진을 철회할 의사도 표명하고 있다. 의료계 노동쟁의의 확산에 비대위가 이를 견제하기 위해 정부에 대한 요구 사항을 명시한 성명에 참여한 교수들이 약 17시간 만에 300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어 해설]
- 휴진 : 병원 교수들이 집단으로 휴가를 갖는 것.
- 응급, 중환자 : 급한 상황이나 중증 환자들을 의료진이 신속하게 대응하는 의료 서비스.
- 비대위 : 특정 군체나 단체 내에서 일시적으로 공동의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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